우교6번째 생일

2009/07/02 06:25 by ida





아주 작은 꽃을 보면 신기해.
아주 아주 신기해.
난 작은 바람에도 이렇게 흔들리는데,
너는 저녁에 몰아치던 폭풍우도 견뎌내더라..

그런 작고 작은 아이가
벌써 6살이 되었네..
언제나 구김살없는 미소로 엄마에게 힘이 되는 작은 꽃_우리 아들 우교야~
항상 건강하고, 그렇게 심성 고운 아이로 자라나렴.
사.랑.한.다..

(처음으로 우교 생일날 우교의 절친 친구 두명을 초대했다.
난 그 광경을 못봤지만, 안방이 거의 전쟁터가 되었다는 후담이 있었다.
친구의 삐뚤삐뚤 서툰 카드엔 '유교야,생1 축하해~'란 문구가 있더라^^.
아마도 친구의 엄마가 고른 선물같긴 한데, 로보트 비누도 인상적이었다는..^^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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